삼성전자·삼성전기 담은 초고수…SK하이닉스는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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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등 반도체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를 집중 매수한 반면, 최근 상승폭이 컸던 SK하이닉스와 2차전지 관련주에 대해서는 차익 실현에 나섰습니다.

수익률 1%, 삼성전자 가장 많아 샀다
'4500억 MLCC 공급계약' 삼성전기도 매수
메가프로젝트에 전력주도 상위권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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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지난 30일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은 삼성전자삼성전기 등 반도체와 반도체 부품주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SK하이닉스와 2차전지 관련주에서는 차익 실현에 나섰다.

1일 키움증권이 투자원금 1000만원 이상인 수익률 상위 1% 투자자의 계좌를 분석한 결과, 전 거래일 가장 많이 순매수된 종목은 삼성전자였다. 삼성전자는 전날 넥스트레이드(NXT) 종가 기준 2.46% 상승 마감했다. 미국 반도체 지수가 반등한 데 이어 신한투자증권이 메모리 업황 개선과 HBM 가격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55만원에서 5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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