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하이닉스 '성과급 비율 제도화', 과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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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업이익의 10.5%'를 특별경영성과급으로 고정 지급하는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현재 삼성전자는 노사가 우여곡절 끝에 마련한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에 대해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상당수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직원인 만큼, 가결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분위기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성과급 비율 제도화'는 해외 빅테크나 메모리 반도체 경쟁사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오늘(24일) 업계에 따르면,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고정해 성과급으로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한 사례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뿐입니다. 이에 따라, K-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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