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항해의 시작’ 하현상, ‘New Boat’ 오늘(6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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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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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3년 만에 내놓는 정규 2집과 함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시작한다.

하현상은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New Boat’(뉴 보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앨범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신보는 익숙한 항로를 벗어나 더 넓은 음악적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하현상의 도전과 정체성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는 하현상 특유의 독보적인 보컬과 밝고 시원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곡이다.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여정의 설렘과 해방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을 감각적인 음악의 세계로 인도할 전망이다. 특히 하현상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진두지휘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문법을 더욱 견고하고 다채롭게 구현해냈다.

앨범 발매에 앞서 하현상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공연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New Boat>’를 개최해 팬들과 먼저 만났다. 타이틀곡 ‘오디세이’를 포함한 수록곡 9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바리톤과의 협업, 영어 가창곡 등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찬사를 이끌어냈다.

또한 하현상은 객석 곳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추는 다정한 소통은 물론, 향기 연출과 풍성한 밴드 라이브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공연을 완성했다. 그는 소감을 통해 “‘New Boat’의 첫 번째 청취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즐겁게 음악 해나가겠다”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음악적 성숙함과 주체적인 창작 역량을 집약한 하현상의 정규 2집 ‘New Boat’는 올봄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과 신선한 자극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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