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 해도 ‘아찔’…오피스텔 12층서 40대 여성이 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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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아찔’…오피스텔 12층서 40대 여성이 한 짓

입력 : 2026.06.05 15:46

오피스텔에서 밖으로 가전제품을 던진 여성이 붙잡혔다. [연합뉴스]

오피스텔에서 밖으로 가전제품을 던진 여성이 붙잡혔다. [연합뉴스]

오피스텔에서 밖으로 가전제품을 던진 여성이 붙잡혔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피스텔 12층에서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진 혐의(공중협박)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11시23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오피스텔 건물 12층에서 밖으로 전자리엔지를 던져 보행자들을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건물 아래에는 보행자가 있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건물 밖으로 뛰어내릴 우려가 있다고 보고 주변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오피스텔 문을 강제로 연 뒤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초 A씨를 특수폭해 혐의로 체포한 경찰은 피해자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혐의를 공중협박으로 변경하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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