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병동 시설을 개선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각하는늑대 차영훈 대표는 “아픈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서울아산병원은 마지막 희망이자 최후의 보루”라며 “어린이 병원의 필수의료 시스템이 흔들리지 않고 더 굳건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이곳에서 더 많은 기적과 희망이 피어나기를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서울아산병원 측은 “어린이 환우들을 향한 ‘생각하는늑대’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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