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상승이 만든 신조어
Californication의 의미
<플러스 포인트>
▶비싼 캘리포니아·뉴욕을 탈출해 텍사스·플로리다로 몰린 수십만 명이 그 도시들의 렌트를 10년 만에 85% 올려놨다.
▶텍사스는 순유출 전국 1위, 플로리다 유입은 93% 급감했다.
▶이사 후에는 월급도 같이 줄고, 재산세·보험료·출퇴근 비용이 절감한 렌트를 고스란히 잡아먹는다.
43세 미국인 테리 길리엄 씨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Bay Area)에서 35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2021년 결국 짐을 쌌습니다. 그는 “집값, 세금, 노숙자, 범죄 등 모든 게 나빠졌고 해결책은 오히려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라고 밝혔죠.
길리엄 씨의 목적지는 플로리다였습니다. 소득세가 없고, 렌트가 싸고, 날씨가 좋은 곳이 바로 플로리다였습니다. 길리엄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10년 더 빨리 올 걸 아쉽다”라고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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