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소문 고가 붕괴' 7곳 압수수색 11시간 만에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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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서울시와 시공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압수수색을 11시간 만에 종료했습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고용노동부는 오늘(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철거 공사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에는 경찰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20명이 투입됐습니다.경찰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내에서 철거 사업을 관할한 토목부를 중점적으로 수색했습니다. 다만 해당 사업을 주도했던 담당 직원이 이번 붕괴 사고로 크게 다쳐 자리를 비우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는 데 일부 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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