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 경정, 비위 의혹으로 대기발령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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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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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간부가 개인 비위 의혹으로 직무에서 배제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은 강남경찰서 소속 경정을 이날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정은 통상 일선 경찰서의 과장급에 해당한다. 대기발령은 비위나 부실 수사 의혹 등이 불거졌을 때 일시적으로 직무에 종사하지 못하도록 하는 인사 조치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징계 절차에 나설 방침이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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