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소비촉진부터 임직원 나눔실천…지역 선순환 견인
서울 영등포농협이 상생금융 중심의 ESG 경영활동을 성공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삼성전자가 대규모 수익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원하며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 것이 경제계의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영등포농협도 이 같은 ‘이익 환원’ 트렌드에 동참한 것이다.
여의도 금융권부터 당산, 문래, 구로 일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두루 관할하는 영등포농협은 △이익 공유 △소상공인 지원 △생활 속 공유 △나눔의 공유 등 4대 핵심 분야를 축으로 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체화했다.
특히, 영등포농협은 최근 영등포구상공회와 ‘협력사업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 YDP 이음 패키지를 통해 △최대 5% 리워드 혜택의 ‘하나로상생플러스’ △사업용 계좌(MMDA) ‘파킹통장’ △최대 연 10%의 ‘하나로상생적금’△사업자 맞춤형 대출 지원이 포함됐다.
아울러 영등포농협은 지난 4월 제주 한림농협 양배추 10만 통에 이어 5월 전남 무안 양파 100톤 규모의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며 산지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백호 조합장은 “영등포농협이 거둔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상공회 간담회 등에서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속보]로또 1230회 당첨번호 ‘3·8·9·22·28·42’…보너스 45](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2700996.jpg)

!["다이소도 아닌데"…3만원 들고 가면 가방에 옷까지 풀세팅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6/01.44803495.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