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28일 선관위 검증에 48개 기동대, 형사·수사 300명 배치”

1 week ago 17

“경찰, 선관위 특검 수사·진상 규명 노력 적극 지지” “경찰·공무원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불법행위 엄정 대응” 대한체육회 산하 9개 종목 단체 관계자들이 지난달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진입해 장비 및 물품을 반출하고 있다. 뉴스1 경찰이 오는 28일 예정된 선관위 특검팀(특별검사 이태한)의 올림픽공원 투표지 임의 검증과 관련해 “차질이 없도록 긴밀하게 조율해 현장 안전 및 질서 유지를 위해 빈틈없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서울경찰청은 27일 오전 “경찰은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에 대한 선관위 특검의 엄정한 수사와 진상규명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서울청은 28일 48개 기동대와 대화 경찰 150명, 형사·수사 300명을 현장 배치한다.아울러 특검의 검증 절차 및 수사상 필요한 업무를 방해하거나 경찰·공무원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불법행위에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서울청 관계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상황의 엄중함과 진상 규명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며 “지난 6월 5일부터 수사 대상물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내 보관 투표지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특검팀은 전날(26일) 오는 2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경찰청,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체육산업개발 등 관계 기관 협조하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송파구 투표지 약 247만 장과 현장 폐쇄회로(CC)TV를 포함한 물품을 임의 검증한다고 밝혔다.서울청 관계자는 “선관위 특검팀이 경찰에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보관 중인 투표지 등에 대한 검증 계획과 함께, 경찰의 질서유지 등을 위한 협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해 왔다”고 전했다.(서울=뉴스1)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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