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국 속한 아세안대사단 접견
외국인 대상 범죄예방 강화 한뜻
서울경찰이 11개국이 속한 주한 아세안대사단 등과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열고 수도 치안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주한 아세안대사단(11개국), 아세안 회원국 고위급 공무원단, K리스펙트소사이어티 위원 접견과 함께 ‘국제협력 자문단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외국인 대상 치안 안전 확보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주한 아세안 대사단 측의 요청으로 추진됐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타니생랏 태국 대사(주한 아세안 대사단 위원장) 등 외국인 보호 활동 관계자 총 8명을 국제협력 자문위원 및 명예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또 다문화 가족과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편견과 차별을 지양하고 상호 이해 및 존중 인식을 높이는 ‘K리스펙트 캠페인’에도 동참하기로 했다.
국내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족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지원 방안과 함께 오는 6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수도경찰협의체(ICPC) 행사에 대비한 국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외국인 대상 범죄 위협은 어느 한 나라 또는 한 기관이 홀로 대응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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