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스타' 서현철이 7년 만의 섭외 응답에 대해 말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오 마이 GOD'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현철, 방송인 장동민,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차지연, 비트박서 윙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제작진의 섭외에 7년 만에 응답했다"고 서현철에 대해 말했고, 장도연은 "누구보다 '라스' 뒷 배경이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이에 서현철은 "7년이나 됐나"라며 "1, 2년 거절한 줄 알았다. 집사람과 같이 나오려 했는데 집사람이 너무 무섭다더라"고 거절의 이유를 잘했다.
이어 서현철은 "'작품 잘 봤습니다'가 아니라 '라스 잘 봤습니다'가 인사다"며 많은 기대에 "큰일 났다. 할 얘기가 없는데"라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재밌기를 기대하실 텐데 그렇다고 계속 집사람을 팔자니 남자가 쪼잔해 보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 정재은의 반응에 대해 "처음에는 왜 그런데 가서 자기 얘기를 하냐 했는데 나중에는 이제 나갈 때 되지 않았냐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과 유튜브를 한다며 "2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며 "'라디오스타'와 집사람 덕분 같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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