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14곳서 부족 사태…송파 유권자 50%만 인쇄"

6 days ago 1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에 나선 가운데, 서울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 수준만 투표용지를 인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선관위는 오늘(3일) 경기도 과천시 선관위 청사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직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투표소는 송파구 12곳, 강남구와 광진구 각각 1곳 등 총 14곳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오후 6시 40분 기준 대부분의 투표소에서 문제가 해소됐으며, 현재는 송파구 내 3개 투표소에서만 투표가 진행 중인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선관위는 이번과 같은 투표용지 부족 사례가 과거에 보고된 적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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