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
어린 재첩 20만마리 방류
경남도가 감소세가 뚜렷한 섬진강 재첩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종자 방류에 나서며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패류양식연구센터는 하동군과 함께 섬진강 일원에 어린 기수재첩 20만마리를 방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무분별한 채취와 서식 환경 변화로 줄어든 재첩 자원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기수재첩은 섬진강과 낙동강 하구 등 기수역에 서식하는 대표 패류로 국내 식용 수요가 높은 주요 수산자원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린 개체까지 채취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패류양식연구센터는 2022년부터 기수재첩 인공종자 대량생산 기술 개발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방류된 개체는 2025년 산란시험연구로 확보해 6~10개월간 사육한 것으로 평균 각장 5㎜ 크기까지 성장했으며 전염병 검사도 마쳤다. 센터는 2022년부터 인공종자 생산 기술로 키운 어린 기수재첩 11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하동 최승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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