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포인트>
▶육군 신형 소총 보급률 여전히 20%대 그쳐
▶신형 소총·조준경은 ‘특등사수’ 특급도우미
▶첨단 개인전투장비로 병역자원 감소 극복을
육군은 지난 2018년부터 장병의 생존성(적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가능성)과 전투력 극대화를 위해 ‘워리어 플랫폼’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19년 주야간 조준경, 확대경, 표적지시기 등을 시범 적용한 결과, 특등사수 비율이 증가하고 최대 400m 거리의 표적을 명중시키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확인하여 확대 보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조준경 부착이 가능한 K2C1 소총의 보급률은 20.6%(약 17만5000정)이며, 조준경 보급 물량은 13만4000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020년 육군 연구에서 부가 장비 부착 시 250m 명중률이 15.2% 향상된다는 사실이 입증되었음에도, 전투원 대비 조준경 보급률 부족과 장비 노후화, 수량 부족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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