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없앴더니 더 진화된 음란물 유통…회원 6300명 스와핑 사이트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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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부부나 커플끼리 상대를 바꿔 성관계를 하는 이른바 '스와핑' 영상을 촬영하고 유포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진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회원 수만 6천 명이 넘는 사이트의 운영진은 과거 '소라넷' 이용자들이 활동하던 커뮤니티 회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복도에 대기하고 있던 경찰들이 초인종을 누르고, 안에 있던 남성이 나오자마자 오피스텔 안으로 들이닥칩니다.(현장음) -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서 왔어요." 갑작스러운 경찰 등장에 남성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합니다.(현장음)- "압수수색 영장 집행할게요. 음란물을 유포하신 거."= "유포한 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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