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관, 경북 영주서 주민·의료공급자 등과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 주민들은 분만·소아과 진료 시설 부족, 인프라 부족으로 인한 중증질환 치료의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한 지역 주민은 “여전히 아프면 ‘원정진료’가 일상화돼 있다”며 “고령의 어르신들은 차를 타고 멀리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 부담이고 결국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야간, 주말에는 소아 진료를 위해 안동으로 40분 넘게 이동해야 한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정 장관은 “오늘 영주에서 만난 주민들의 목소리에는 행정 지표나 통계로는 미처 다 담을 수 없었던 절박함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거점 공공병원 집중 육성, 분만·소아 등 취약지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민들 의견을 향후 논의에 잘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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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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