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만났다”…티아라 효민, 직접 만든 케이크 들고 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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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연 만났다”…티아라 효민, 직접 만든 케이크 들고 간 곳

입력 : 2026.04.18 09:49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픈 팬을 위한 특별한 선행으로 화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픈 팬을 위한 특별한 선행으로 화제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아픈 팬을 위한 특별한 선행으로 화제다.

효민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회복지사의 부탁으로 병원에 입원 중인 팬을 직접 만나러 갔다고 밝혔다.

효민은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규민이를 만날 수 있었다”며 “티아라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던 플레이리스트 속에 저희 영상이 가득 담겨 있다”고 썼다.

또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온 순간이었다”고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을 찾아 팬과 만난 효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효민은 얼마 전 생일이었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 금귤을 사와 작은 케이크를 만들어주었다고 밝혔다.

이어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고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며 “이 시간이 제게도 큰 의미로 남아, 다시 한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게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동의하에 조심스럽게 함께한 순간을 공유한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 한마디가 규민이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번 만남은 한 사회복지사가 효민에게 보낸 간절한 메시지에서 시작됐다.

사회복지사는 메시지를 통해 해당 팬이 “티아라 음악과 안무를 모두 익힐 만큼 티아라를 좋아하는 빅팬”이며 “최애 멤버가 효민”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아픈 이후에도 병실에서 티아라의 예전 무대 영상을 찾아보고, 반복해서 시청하는 것이 가장 큰 낙이자 위로”라고 설명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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