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6회에서는 딸 김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나선 김부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한수는 특임국에 몰래 잠입해 김민지와 만나게 됐고, 놀란 김민지에게 "많이 힘들었지? 아빠 만나러 가자"라고 희망차게 말했다. 앞서 김민지는 땅강아지(원현준 분)을 통해 김부장이 간첩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성한수에게 "아빠가 간첩이라고 한다"라고 물었다. 이에 성한수는 "간첩 맞다. 그런데 지금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성한수는 길을 막는 요원들에게 맞섰고, 김민지는 성한수의 처음 보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성한수와 김민지는 계속해 탈출을 위해 나섰고, 곤경에 처하자 성한수는 "셋 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죽어라 뛴다. 아저씨는 저 아저씨들이랑 인사만 하고 금방 쫓아가겠다"라며 새로운 작전에 나섰다.
그러던 중 박진철의 차가 등장하며 성한수와 김민지를 구했다. 하지만 세 사람의 탈출은 쉽지 않았고, 투항하려던 가운데 안보차관(임철형 분)이 김부장과 함께 등장했다.
안보차관은 김부장의 인질이 되었고, 김민지와 김부장은 드디어 재회했다. 김민지는 아빠의 새로운 모습을 보자 놀랐고, 김부장은 "아빠 왔다. 이제 집에 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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