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李 지지율 38% 역대 최저치…40·50대서도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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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0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2026.9.10/뉴스1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한국갤럽 여론조사가 11일 나왔다.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8%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9월 1주차 조사(40%)와 비교했을 때 2%p 내렸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1%로 두 주 연속 절반을 넘겼고, ‘의견 유보’는 11%였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4%)이 가장 많았고, ‘외교’(19%), ‘전반적으로 잘한다’(6%),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5%), ‘부동산 정책’(4%)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24%), ‘인사’(16%), ‘경제·민생’(10%),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6%),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4%)순이었다.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전주 대비 10%포인트 하락하며 45%를 기록했다. 50대(45%)의 국정 지지율도 지난주보다 4%포인트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8%, 국민의힘이 29%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과 진보당은 각각 2%, 무당층은 26%였다.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p, 접촉률은 46.7%, 응답률은 9.4%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속보 >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오늘과 내일 횡설수설 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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