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엄중 인식,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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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엄중 인식, 철저 조사”

업데이트 : 2026.10.04 14:14 닫기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주요 시중은행 등 다수의 금융사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이용한 해킹에 당한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주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이 대통령이 최근 발생한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및 대응 현황을 보고받았다”며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을 갖고 철저한 조사 및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에서 일부 개인정보가 빠져나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어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상호금융까지 전방위로 해킹 위협에 노출됐던 정황이 드러나며 불안감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전체 금융권 협회장 및 침해사고 발생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를 소집해 긴급 점검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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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해킹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면밀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 등에서 일부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으며, 금융 당국이 긴급 점검 회의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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