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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심정지 상태에 빠지는 등 11명의 인명 피해가 났다.
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4분쯤 역삼동의 한 빌딩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1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완진 후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상황을 살펴볼 방침이다.
상황에 맞게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