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수시 먹통 구제대상 388건…188건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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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교육 [속보] 교육부 “수시 먹통 구제대상 388건…188건은 검토 중” 업데이트 : 2026.09.16 20:30 닫기 교육부. [연합뉴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먹통 사태’와 관련, 388건이 구제 대상으로 확정됐다.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은 188건을 포함하면 구제 대상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16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접수된 구제 신청 1588건 가운데 1400건에 대한 검토가 끝났고, 교육부는 이 중 388건을 구제 대상으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또 나머지 구제 신청 188건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구제 대상자는 이날 오후 10시까지 해당 대학에 원서 접수를 할 수 있다. 오후 6시 기준 250명이 원서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당초 교육부는 이번 사태로 원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최대 1200여명으로 추정했는데 실제 구제 대상은 훨씬 적은 셈이다.구제 신청은 지난 14일 오전 9시부터 사흘간 이뤄졌다.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시스템 장애 시점 당시 로그인 기록, 원서 접수 이력 등을 토대로 구제 대상자를 선별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1일 오후 5시 50분께 유웨이어플라이의 접수 시스템에서 오류가 발생했고, 일부 수험생이 정상적으로 원서 접수 및 결제를 완료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이에 대교협이 원서 접수 마감 시각을 오후 6시에서 오후 7시로 늦췄으나, 일부 수험생이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교육부와 대교협이 구제 조치를 시행했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 등 진통은 이어지고 있다.일부 학생과 학부모들은 “기존 접수자들과 연장 후 접수자들의 정보 비대칭이 발생하고 입시 절차에서 형평성이 훼손됐다”며 구제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이들은 온라인으로 소통하면서 구제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추진하고 관련 소송 또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먼저 접수한 수험생은 불이익이라고 할 것이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7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 접수 과정에서 발생한 시스템 오류로 인해 구제 대상이 388건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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