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2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코스피가 21일 장 초반 633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외국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 상단을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4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6.96포인트(1.88%) 오른 6336.05를 기록했다. 장중 기준 역대 최고치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1.42포인트(0.12%) 상승한 1176.27을 나타냈다. 코스닥도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며 견조한 투자심리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연일 고점을 높이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보다 1.34% 오전 6302.54에, 코스닥은 0.97% 오른 1186.23으로 오른 채 장을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대형주 중심의 강세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맞물리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상승 폭은 제한됐지만 1170선 중반에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형주 쏠림 현상이 이어지면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간 온도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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