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700선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28일 오전 10시 4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16포인트(1.15%) 오른 6691.1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31.77포인트(0.48%) 오른 6646.80에 개장한 지수는 장중 상승폭을 키우다 6702.08을 기록해 전날에 이어 또 다시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는 간밤 미국 증시 발 훈풍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빅테크 기업들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전일보다 8.83포인트(0.12%) 오른 7173.91, 나스닥 종합지수는 50.50포인트(0.20%) 상승한 2만4887.10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2.92포인트(0.13%) 하락한 4만9167.79에 마감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마이크론 신고가 경신 소식에도 불구하고 최근 연속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물량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라며 “전반적인 증시 상단은 제한된 채 원전, 로봇 등 특정 업종들이 실적 이벤트를 소화하며 종목 장세로 전환할 듯 하다”고 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업종별로 금속(3.73%), 화학(1.22%), 유통(0.63%), 건설(0.61%) 등이 오르고 있다. 전기·가스(-1.35%), 기계·장비(-1.36%), 운송장비·부품(-0.67%)은 약세다.
매매주체별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407억원, 17조7024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홀로 10조2598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1%)와 HD현대중공업(-0.59%)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강세다. 삼성전자(0.56%), SK하이닉스(2.48%), 현대차(4.96%), SK스퀘어(5.45%), LG에너지솔루션(0.97%), 두산에너빌리티(0.39%), 삼성바이오로직스(0.40%), 삼성전기(3.53%)은 오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1.29포인트(0.92%) 내린 1214.89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일보다 0.58포인트(0.05%) 오른 1226.76에 개장한 코스닥은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에선 매매주체별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170억원, 1조9260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3조348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상위 10개 종목 중 에코프로(3.32%), 에코프로비엠(2.17%), 레인보우로보틱스(0.75%), 리노공업(1.46%), HLB(0.16%)은 오르고 있으며, 알테오젠(-2.11%), 삼천당제약(2.92%), 코오롱티슈진(-0.68%), 에이비엘바이오(-21.42%), 리가켐바이오(-2.67%)은 약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1.6원 내린 1474.1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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