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군은 세계 최강…부상 입었지만 회복할 것”
이란의 공격으로 적진에 떨어졌던 F-15 전투기 조종사가 구출됐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를 구해냈다!”면서 “지난 몇 시간 동안 미군은 미국 역사상 가장 대담한 수색 및 구조 작전 중 하나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우리 부대의 훌륭한 장교이자 존경받는 대령 한 분이 무사히 구조되어 돌아왔다”고 썼다.
그러면서 “최고사령관, 전쟁장관, 합참의장이 24시간 내내 그의 위치를 감시하고 구조 작전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내 지시에 따라 미군은 세계 최강의 무기로 무장한 수십 대의 항공기를 투입하여 그를 구출했다. 그는 부상을 입었지만, 곧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는 원래 다른 조종사(F-15의 또다른 조종자 의미)도 구조됐지만 두번째 구조 작전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구조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았다면서 “미군 조종사 두 명이 적진 깊숙한 곳에서 각각 구조된 것은 군사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작전에 정통한 한 미국 당국자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민감한 세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익명을 조건으로 워싱턴 포스트(WP)에 밝힌 바에 따르면, 미군이 이란 상공에서 격추된 전투기의 실종 승무원을 구조했으며 구조 작전에 참여한 모든 인원은 안전하게 복귀했다.
미 공군 F-15E 전투기가 추락하고 두 명의 승무원이 모두 비상 탈출한 후, 금요일에 대대적인 수색 및 구조 작전이 시작된 바 있다. 한 명의 승무원은 곧바로 구조되었으나, 나머지 한 명을 찾기 위한 수색은 토요일까지 계속됐다.
이번 사건은 5주 전 이란에서 미국-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한 이후, 적대 지역 내에서 미군 유인 항공기가 격추된 것으로 알려진 첫 번째 사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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