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VLCC)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성공할 경우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선박 26척 중 최초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한국 국적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오려는 시도가 선박 실시간 추적 데이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업데이트 : 2026.05.20 14:44 닫기
한국 국적의 초대형 유조선(VLCC)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시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성공할 경우 지난 2월 말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갇혔던 한국 선박 26척 중 최초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례가 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한국 국적 유조선 ‘유니버설 위너호’가 이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페르시아만을 빠져나오려는 시도가 선박 실시간 추적 데이터에 포착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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