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와 BGF로지스가 단체합의서에 서명한다.
화물연대와 BGF로지스는 30일 오전 11시 고용노동부 진주지청에서 단체합의서 조인식을 한다고 밝혔다.
당초 양측은 지난 29일 새벽 단체합의서 체결에 잠정 합의할 예정이었다. 29일 오전 11시에 조인식을 한다는 일정도 공개했다. 그러나 세부 문구 조율 과정이 지체되면서 예정된 시간에 조인식을 열지 못하게 됐다.
양측은 운송료 인상과 휴무 확대 등 실무적 조건에 잠정 합의했다. 하지만 사고로 숨진 조합원의 명예 회복과 관련한 표현을 두고 양측은 견해차를 보였다. 이후 양측은 논의를 계속하다가 30일 0시를 넘겨 조인식 일정에 합의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 20일 진주 CU 물류센터 앞 집회 현장에서 발생한 조합원 사망사고로 촉발됐다. 양측은 지난 22일 첫 상견례 이후 총 5차례에 걸쳐 교섭을 벌였다. 그 과정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현장을 찾아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조인식이 미뤄짐에 따라 진주 CU 물류센터 봉쇄 해제와 화물차주들의 현장 복귀 시점도 늦어졌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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