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다친’ 두산 오명진, 1군 제외…휴식 마친 원태인·구창모 복귀

10 hours ago 4

SSG, 재정비 마친 불펜 이로운 콜업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1루수 오명진이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한준수의 땅볼 때 1루에서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6.6.26 뉴스1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6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1루수 오명진이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IA 한준수의 땅볼 때 1루에서 충돌한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6.6.26 뉴스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내야수 오명진이 부상 여파로 1군에서 빠졌다.

두산은 27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오명진을 말소하고 내야수 박성재를 콜업했다.

오명진은 전날(26일) 경기 2회초 수비 과정에서 KIA 한준수와 강하게 충돌했다. 이 과정에서 한준수의 스파이크에 바닥을 짚은 오른쪽 손등을 밟혔고, 고통을 호소한 오명진은 경기에서 빠졌다.

병원으로 이동한 오명진은 손등 봉합 수술을 받았다.

두산 벤치는 오명진이 전반기까지 회복에 집중하라는 의미로 엔트리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휴식을 마친 선발 투수 원태인과 불펜 투수 이재익이 1군에 올라왔고, 불펜 투수 배찬승과 내야수 박계범이 2군으로 내려갔다.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선발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6 뉴스1

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NC 선발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25.10.6 뉴스1
NC 다이노스는 전날 고별전을 치른 맷 데이비슨을 말소하고 역시 휴식을 마친 선발 투수 구창모를 콜업했다. 구창모는 이날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SSG 랜더스는 외야수 채현우를 내리고 재정비를 마친 불펜 투수 이로운을 1군에 올렸다.

키움은 전날 NC와 경기에서 타구에 맞아 다친 불펜 투수 김성진을 말소하면서 선발 투수 하영민을 불러올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말소 선수 없이 선발 투수 김진욱만 콜업했고,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이진영을 엔트리 제외하고 외야수 최인호를 등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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