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쓸 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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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하피냐(오른쪽)가 11일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정규리그 35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하피냐가 두 골을 넣은 바르셀로나는 라이벌 레알을 4-3으로 꺾었다. 승점 82가 된 선두 바르셀로나는 세 경기를 남기고 2위 레알(승점 75)과의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면서 2년 만의 리그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바르셀로나=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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