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여의봉이라도 찾았나…종잡을 수 없어”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은 지난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서 수도권 집값 문제에 대해 ‘대책이 없다’는 충격적 발언을 했다가 지금은 부동산 문제에 대해 ‘계곡 정비’나 ‘코스피 5000’보다 더 쉽다며 180도 급변했다”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열흘 남짓 사이에 대체 뭐가 달라진 것인가. 손오공의 여의봉이라도 찾으셨나, 아니면 지니의 요술램프라도 얻은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길이가 늘었다가 줄었다가 하는 손오공 여의봉처럼 이 대통령의 말들도 이랬다가 저랬다가 종잡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최소한 둘 중 하나는 거짓말 아니었겠는가. 국민을 유치원생 취급하는 끝없는 말바꾸기는 이제 그만 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기억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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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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