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투표함 열어보니…'사상초유' 당선 뒤바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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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 송파 지역 개표 결과가 뒤늦게 반영되면서 당선 결과가 뒤바뀐 사례도 나왔습니다. 서울시의회 마지막 비례대표석 한 자리의 주인이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뀐 겁니다. 시의회는 어제(4일) 냈던 당선 공고를 철회하고 당선인을 새로 발표했습니다. 안유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어제(4일)까지만 해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서울특별시의회 비례대표석에서 우위를 점했습니다. 서울시의회는 당선 공고를 내며 15개의 비례대표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8석을, 국민의힘이 7석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개된 당선 명단에는 민주당 비례대표 8순위인 한기성 후보의 이름도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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