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 19일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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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치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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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가수 송하예가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소속사 니치뮤직은 “송하예가 1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2026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화이트 송 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WHITE SONG 3’는 송하예가 지난해 12월 숲세권라이브 ‘데이지’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대표곡은 물론 신곡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소극장에서 열리는 공연인 만큼 송하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을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된 콘서트 포스터는 공연 타이틀인 ‘WHITE SONG’에 걸맞은 순백의 분위기 속에서 청초하면서도 세련된 송하예의 매력을 담아내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홀드핸즈티켓(HOLDHANDS TICKET)과 함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청소년에게 일부 좌석을 제공하는 나눔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한다. 송하예는 음악을 통해 더 많은 이들과 감동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프로젝트에 동참, 선한 영향력을 전할 예정이다.

송하예는 최근 새 디지털 싱글 ‘밤하늘의 별을(2026 ver.) X 사랑 첫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고 유튜브 뮤직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2위, 스포티파이 ‘Top 50 - 대한민국’ 차트 13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음원 강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송하예의 2026 단독 콘서트 ‘WHITE SONG 3’는 19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차주 초 오픈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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