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아산병원·하나금융 다 갖춰”…대우건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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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아산병원·하나금융 다 갖춰”…대우건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공급

입력 : 2026.01.29 10:33

생활인프라와 직주근접 갖춘 ‘올인원’ 입지
희소성 높아 부동산 시장서 ‘귀한 몸’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조감도[대우건설]

푸르지오 스타셀라49 조감도[대우건설]

주택시장에서 ‘올인원(All-in-One)’ 입지가 관심을 받고 있다. 대형 종합병원과 복합쇼핑몰을 동시에 품은 입지는 부동산 시장에서 ‘귀한 몸’으로 통한다.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는 ‘의세권’의 중요성이 커진 동시에, 여가와 소비를 한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몰세권’의 편리함은 포기할 수 없는 주거 조건이 됐기 때문이다.

‘올인원’ 입지를 갖춘 주거 단지는 몸값 상승세도 뚜렷하다.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양천구 목동 ‘목동현대하이페리온II’ 전용 94㎡는 지난해 12월 20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한 바 있다. 인근에 위치한 ‘목동굿모닝탑’ 전용 112㎡ 역시 지난해 11월 17억원에 거래돼 신고가 행진에 동참했다. 두 곳 모두 목동이대병원과 현대백화점이 인접해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대형 병원과 쇼핑몰이 결합된 입지는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며 “희소성에 따른 미래 가치는 물론, 탄탄한 대기 수요 덕분에 환금성 또한 우수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다세권’ 입지을 갖춘 ‘푸르지오 스타셀라49’가 공급 중이다.

대우건설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C18블록에 선보이는 ‘푸르지오 스타셀라49’는 지하 5층~지상 49층, 2개동 전용 114~119㎡ 총 522실 규모로 조성된다. 사업지 주변으로 스타필드 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하나금융타운 등 대형 개발 호재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단지의 미래 가치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는 ‘스타필드 청라’가 꼽힌다. 세계 최초로 돔구장(멀티스타디움)과 복합쇼핑몰이 결합된 형태로 주목받는 스타필드 청라는 지난 1월 기준 공정률 37%를 돌파했다. 2027년 말 준공·2028년 개장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향후 입주민들은 쇼핑과 문화는 물론 프로야구 경기와 K-팝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집 앞마당처럼 누릴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지난해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29년 개원 예정인 ‘서울아산청라병원’(800병상)도 2029년 문을 연다. 이 병원은 상급 종합병원으로 암·심장·소화기 등 전문 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다. 단순한 병원을 넘어 카이스트·하버드대 의대 연구소, 창업교육시설(라이프사이언스파크), 시니어 헬스케어 시설 등이 결합된다. 여기에 하나금융그룹 본사가 이전하는 하나금융타운까지 더해지며 의료, 쇼핑, 금융이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완성되는 독보적인 인프라를 완성했다.

아울러 아시아 최대 규모의 코스트코 청라가 인접해 있고, 베어즈베스트청라GC, 공촌유수지체육시설, 아라빛섬, 청라해변공원 등 레저·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여가 생활이 가능하다. 교육 여건도 달튼 외국인 학교와 의료복합타운 내 신설 초등학교(예정)를 통해 우수한 환경을 갖췄다.

이와 함께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과 인접해 있고, 현재 공사가 한창인 7호선 연장선(2027년 개통 예정)과 9호선 직결 계획이 실현되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경인고속도로 연장과 지하화 사업, 최근 개통된 청라하늘대교 등을 통해 인천공항 접근성도 대폭 강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양 조건도 눈길을 끈다. 계약자에게는 계약금 5%에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 예정은 2027년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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