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이정후, 12경기 연속안타… MLB 진출후 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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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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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사진)가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최장 기록이다. 이정후는 팀이 12-9로 이긴 5일 밀워키 방문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1타점을 남겼다. 올 시즌 4번째 4안타 이상 경기다. 시즌 타율도 MLB 전체 4위인 0.322로 끌어올렸다. 한국에서는 17경기 연속 안타가 개인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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