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스피어가 장초 10%대 급등 중이다.
26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스피어(347700)는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73% 오른 5만110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우주발사체의 공급망 허브로서의 역할 수행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피어는 전일 “글로벌 우주발사업체와의 안전재고(Safety Stock) 관리 및 운영에 관한 부속 합의서를 체결했다”며 “기존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스피어는 이번 합의를 통해 글로벌 우주발사업체 공급망 내 핵심 물류 허브이자 전략적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원자재 단계에서부터 재고의 관리 및 배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돼서다.
스피어 관계자는 “이번 부속 합의는 10년 장기 계약으로 형성된 협력 관계가 실질적인 운영 체계로 확장된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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