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장'에 출연한 소지섭이 6월 4주차 TV-OTT 통합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 1위를 차지했다.
30일 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방송 첫 주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소지섭은 방송 첫 주에 바로 1위에 등극했다. 소지섭은 화제성 조사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다. '김부장'은 방송 첫 주 TV-OTT 드라마 부문 2위에 올랐다.
'김부장'은 단 2회 만에 전국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18.1%(이하 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단숨에 시청률 15% 고지를 넘어섰다.
2위와 3위는 각각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맨 끝줄 소년'의 최현욱과 최민식이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케미가 화제가 되면서 '맨 끝줄 소년'은 TV-OTT 드라마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최민식은 디즈니+ 오리지널 '카지노' 시리즈로 1위에 오른 이후 두 번째 상위권 등극이다. 또한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 3위, '그놈은 흑염룡'에서 5위, '약한영웅 Class 2'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출연작마다 높은 출연자 화제성 성적을 보여온 최현욱은 이번 '맨 끝줄 소년'을 통해 자신의 최고 순위인 2위에 오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4위에는 '신입사원 강회장'의 이준영이 이름을 올렸다. 주연으로 활약 중인 이준영은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순위가 상승하고 있으며, 여주인공 이주명도 지난주 11위에서 8위로 오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활약에 힘입어 '신입사원 강회장'은 지난주에 이어 4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위와 6위는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의 서인국과 박지현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프로그램은 방송 첫 주 TV-OTT 드라마 부문 5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부문 7위는 Netflix '참교육'의 김무열이 차지했다. 공개된 지 4주가 지났음에도 해당 드라마는 화제성을 구성하는 네 가지 요소 중 동영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에 작품은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3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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