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 88분 남기고 파국 피했다…미·이란, 2주 휴전·호르무즈 개방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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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이 파국적인 충돌 직전까지 갔다가, 극적으로 한숨을 돌렸습니다. '문명 소멸'까지 거론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초토화 공격을 불과 88분 앞두고, 2주간 휴전에 전격 합의했습니다. 핵심 조건은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인 개방입니다. 첫 소식,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파국적인 충돌 위기에서 극적인 합의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초토화 공격 시한을 불과 88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 이란과의 '2주 휴전'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건은 분명했습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그리고 안전하게 개방하는 것. 트럼프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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