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기루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일상이 크게 흔들린 모습을 전했다.
8일 신기루는 SNS를 통해 최근 근황을 직접 밝혔다. 그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고 서럽고 버겁다”며 “마음처럼 되는 일이 하나도 없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주변에서 보내주는 마음을 생각해 잘 버텨보겠다”고 덧붙였다.
신체적인 변화도 있었다. 신기루는 “엄마를 보내고 나서 식욕이 사라져 체중이 2.9kg 줄었다”며 “최근 들어서야 조금씩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여전했다. 그는 “갑작스럽게 이별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전하지 못했다”며 “마음으로라도 계속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례를 치르면서 많은 분들의 위로를 받았다. 그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특유의 유쾌함 속에서도 감정의 무게는 감춰지지 않았다. 신기루는 무대에서는 웃음을 주지만 일상에서는 상실감을 견디고 있는 상황이다.
1981년생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데뷔했다. 이후 ‘개그콘서트’, ‘웃음을 찾는 사람들’, ‘코미디빅리그’ 등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9년에는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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