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이 'Pay-One 보증' 서비스를 현대제철에 이어 동국제강까지 확대 운영한다.
Pay-One 보증은 기업이 B2B 플랫폼에서 물품을 구매할 때 외상거래가 가능한 전자상거래 담보용 보증이다. 신청부터 보증서 발급, 한도 관리까지 전 과정이 판매기업의 플랫폼 내에서 진행된다.
이번 업무 제휴로 보증 이용기업은 동국제강의 철강 유통 플랫폼 '스틸샵'에서 물품 구매 시 보증서를 담보로 간편하게 온라인 외상 거래를 할 수 있다.
별도 방문 없이도 신보와 유통 플랫폼 시스템 간 데이터를 연계해 자동 심사가 진행된다. 신청 당일 사전에 부여된 보증한도 내에서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확대가 철강 기업들의 원자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보는 B2B 보증 서비스를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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