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열린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3기 발대식에서 임현정 신한은행 소비자보호부 본부장(윗줄 오른쪽 네번째), 조혜진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장 교수(윗줄 왼쪽 다섯번째), 이상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디지털역량개발팀장(윗줄 오른쪽 두 번째), 어시스턴트 3기 14명과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한은행 제공]신한은행이 대학생 참여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금융 포용문화 확산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2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디지털 금융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는 신한은행이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인천대학교 재학생 14명을 선발했다.
3기 어시스턴트는 무인점포와 모바일 금융 앱 활용 교육, 신종 금융사기 예방 교육, 지역사회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고령층 맞춤형 AI·디지털 금융 콘텐츠 제작 등을 담당한다. 올해는 치매머니, 신종 금융사기 예방 등 최근 금융 이슈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 신한 학이재 인천 AI·디지털배움터 정기 출강 등 현장 중심 교육활동도 펼친다.
신한은행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인천광역시청,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등 지역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AI·디지털 금융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임현정 신한은행 소비자보호그룹 본부장, 조혜진 인천대학교 금융소비자보호연구소장, 이상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팀장, 심동보 인천광역시청 팀장 등이 참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교육 어시스턴트 사업과 신한 학이재 운영을 통해 AI·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적 금융환경 조성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2023년 인천에 첫 번째 디지털 금융소비자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개관했다. 이어 2024년 수원, 2025년 부산, 2026년 광주까지 전국 4개 지역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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