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호서대와 주거래 은행 협약…충남권 거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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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한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지난 1일 충남 아산시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진행한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강일구 호서대학교 총장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이 지난 1일 충남 아산의 호서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신한은행은 호서대의 주거래 금융기관 임무를 수행하며 대학 운영 자금을 관리하고, 안정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학 구성원을 위한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과 교직원·학생 맞춤형 금융 혜택 등 다각적인 금융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에 집중하는 호서대와 협력해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 조성과 학생 중심 지원 체계 강화 방안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호서대의 교육과 연구, 행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금융파트너가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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