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사진=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이사로 선출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BIS 이사회에서 선출직 이사로 선임됐다.
BIS 이사회는 이 기구의 전략과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다. 벨기에·프랑스·독일·이탈리아·미국·영국 등 창립회원국 총재 6명(당연직)과 미 뉴욕연준 총재 1명(지명직), 선출직 이사 최대 11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선출직 이사는 일반 회원국 총재 중 이사회의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어야 한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스웨덴, 스위스, 일본, 중국, 인도, 브라질, 유럽중앙은행(ECB), 캐나다, 멕시코, 사우디아라비아 중앙은행 총재가 참여하고 있다. 한국은행 총재는 2019년부터 BIS 이사직을 유지해왔다.
이번 선임은 신 총재의 국제적 신망과 전문성이 반영된 결과다. 신 총재는 한국은행 수장에 오르기 전 12년 동안 BIS에서 조사국장과 통화경제국장으로 근무했다.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지로 BIS 총재회의를 택해 국제 금융 무대 복귀를 알렸다.
한국은행은 “이번 이사 선임은 신 총재의 국제금융 현안 논의 기여와 한은의 높아진 위상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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