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의무 없어" 불붙은 경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4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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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에 대한 전방위 삼중규제로 부동산 거래가 주춤하지만, 그렇지 않은 시장도 있습니다. 실거주 의무가 없고, 토지거래허가를 받지 않아도 되는 경매가 그런데요. 40명이 몰려들며 낙찰가율이 160%까지 치솟는 단지도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 서울 성동구의 1200여 세대 아파트. 지난해 11월 말, 전용면적 60㎡가 경매 매물로 나왔는데, 입찰에 40명이 몰려들었습니다. 낙찰 금액은 13억 3750만 원.▶ 스탠딩 : 이승훈 / 기자- "감정가액이 8억 3천만 원대인 것에 비해 낙찰가율이 160%에 달해, 지난해 낙찰 건 중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아파트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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