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25.05.03 06:00 수정2025.05.03 06:00
4월에 눈이 내렸다. 이례적으로 고온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겹치면서 역대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것이 불과 한 달 전 일이다. 우리는 지금 극심한 기후변화 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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