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득표수' 논란 확산…선관위 "우연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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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는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 6·3 지방선거 주요 후보자들의 이른바 '쌍둥이 득표'에 대해 '우연'이라고 규정했습니다.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9일)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의 득표수가 일부 지역에서 일치한 데 대해 우연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선관위는 이날 "주요 후보자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난 지역의 개표 상세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각 사전투표소의 선거인수와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는 서로 달랐다"며 "우연한 결과로 득표수만 일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전남 고흥군 금산면과 광주 광산구 송정1동에서 민 후보 1,401표, 이 후보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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