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씩씩하게 견뎠어요”…74세 양희은, 각막이식 후 방사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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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견뎠어요”…74세 양희은, 각막이식 후 방사선 치료

업데이트 : 2026.06.19 16:41 닫기

양희은. 사진l양희은 SNS 캡처

양희은. 사진l양희은 SNS 캡처

가수 양희은이 각막이식 수술 후 방사선 치료까지 무사히 마쳤다.

양희은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달 내내 방사선 치료를 도와주신 두 분 선생님들 고마워요. 덕분에 씩씩하게 견뎌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국립암센터 양성자치료센터에서 치료를 마친 양희은이 의료진과 함께 서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벽면에는 “치료를 마치신 오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양희은. 사진l양희은 SNS 캡처

양희은. 사진l양희은 SNS 캡처

양희은은 눈 수술로 인해 지난 9일부터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 생방송에 불참했다. 당시 김일중은 양희은의 부재에 대해 “눈 수술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면서 “각막과 관련된 시력 회복 수술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11일 양희은은 환자복을 입고 한쪽 눈에 거즈와 테이프를 두껍게 붙인 모습을 공개하며 “각막이식 수술하고 퇴원 후 천장을 보며 여러 날 누워 있어야만 한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1952년생으로 올해 74세인 양희은은 1971년 노래 ‘아침이슬’로 데뷔 후 ‘상록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계령’ 등의 노래를 히트시키며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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