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포럼, '제11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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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포럼, '제11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공모전' 개최

아파트 속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고 상금도 받을 수 있는 사진 공모전이 열린다.

사단법인 아름다운주택포럼(아가포럼)은 이달 말까지 ‘제11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아가포럼과 한국경제신문,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살고 있는 아파트와 주변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찾음으로써 ‘행복한 주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소재는 아파트 주민으로서 살면서 느끼는 아름다운 것들, 잘 가꿔지고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의 모습, 가족이나 연인과의 이야기가 담긴 아파트의 자연스러운 모습 등이다.

응모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전문 사진가뿐만 아니라 아파트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거주지 제한도 없다.

참가자는 최대 3개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다. 디지털 사진 또는 필름 사진 스캔본을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출품할 수 있다. 다만 인화된 사진은 접수하지 않는다. 사진과 함께 100자 이내 설명을 제출해야 한다. 사진 제출은 아가포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당선작 발표 날짜는 오는 6월 25일이다. 시상식은 오는 7월 14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자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는다. 최우수상(한국경제신문사장·대한건축사협회장상) 2점은 100만원, 우수상 5점은 50만원씩 받는다. 입선작 20점은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지난해 열린 '제10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놀이터의 존재이유'. 아가포럼 제공

지난해 열린 '제10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놀이터의 존재이유'. 아가포럼 제공

지난해 ‘제10회 아름다운 우리 아파트 사진 공모전’에선 김성엽 씨(경남 진주)가 출품한 ‘놀이터의 존재 이유’가 대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평범한 놀이기구에서 여동생이 조심스레 나아가는 모습을 오빠가 지켜주며 같이 나아가는 모습의 순간을 작가는 놓치지 않고 잘 담아 내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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