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병원비 좀…” 5700만 원 빌려 도박에 탕진한 2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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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조혜선 기자 글자크기 설정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지인들에게 빌린 수천만 원을 도박에 탕진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지윤섭)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지인 3명에게 47회에 걸쳐 약 57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아버지 병원비가 필요하다고 지인들을 속인 뒤 돈을 빌리고는 온라인 도박에 모두 탕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피해자들과의 친분을 이용해 금전을 편취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액 대부분이 회복되지 않았고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하는 점 등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56세 엄정화 “신체나이 30대 초반…1일1식·설탕·탄수화물 안 먹어” 2‘98세 배우’ 신영균, 꾸준한 운동…신현준 “큰 자극 받았다” 3‘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로 축하 4사흘간 못찾던 실종자…119구조견 ‘가온’ 투입 2시간만에 발견 5‘8혼’ 유퉁, 건강 악화로 활동 중단 “입 돌아가고 눈 안 감겨” 6도로 나뒹군 우산에 차량 하부 ‘와그작’…책임 누구에게? 7해군, 대령 지휘 함장에 여군 최초로 ‘배선영 대령’ 임명 856세 엄정화, 신체 나이는 30대 초반…식단 비결은? 9정형돈, 기러기 아빠 생활 끝…아내 한유라 귀국 “미친듯이 설레” 10송가인, 광화문 시민들에 응원 전했다…“오늘 하루 더 힘차게” 1李 “10억 번 근로자는 세금 절반…100억 번 부동산은 몇 억밖에” 2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 안 할듯 3‘반포자이’ 보유세 1810만→내년 2764만원… 비거주땐 3318만원 4장특공제 ‘보유’ 혜택 폐지… 실거주 공제 무제한→20억→10억 축소 5[속보]李 “형소법 개정은 사필귀정…거부권 행사할 상황 아냐” 6‘48억 반포자이’ 비거주자 보유세 3318만원…실거주땐 2764만원 7[사설]더 복잡해진 ‘누더기 세제’… 세금으로 집값 잡기의 딜레마 8이천수 “손 다 잘라버려야”…문진희·홍명보 ‘주머니 손’ 직격 9[단독]노란봉투법 불복해 찾아간 중노위, 76%가 노조 손들어줘 10국힘 “아마추어 정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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