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기다리는 6살 딸…유족들 빈소서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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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재로 숨진 고 김진석 소방위의 안타까운 사연을 취재기자에게 더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질문1 】 이성식 기자, 6살 딸은 아직도 아빠를 기다리고 있다고요?【 기자 】 네, 김 소방위는 올해 1월 모범 소방공무원상을 받은 11년차 베테랑이었습니다. 딸의 눈에는 불을 끄고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는 아빠의 모습이 다른 누구보다 멋졌보였을텐데요. 유족들에 따르면 아직 딸은 아직 사고 내용을 모른다고 합니다. 2주 뒤에는 새 보금자리로 이사할 예정이었다고 하는데요. 아이의 모습을 보는 유족들의 마음은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 질문2 】 퇴근을불과 20분 앞두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가족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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